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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쇼핑몰, 이렇게 시작한다 - 판매 방식 선택하기 feat.자사몰
    온라인 창업하기 2019. 5. 31. 17:18

    온라인 유통사 시작하기! 어떤 판매 방식이 좋을까

     

    사업자 등록이랑 통신판매 신고까지 마쳤으면,

    이제 어디에 팔 것인지 정해야 한다.

     

    어디에 어떻게 팔 것인가.

     

     

    아마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1.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2. 오픈마켓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등)

     

    위의 두 가지가 아닐까 싶다.

     

    대표적인 오픈마켓 - 옥션과 지마켓(ESM),위메프,11번가

     

    오픈마켓

     

    특히 온라인 쇼핑몰 판매 관련한 책을 보면 대부분이 '오픈마켓'을 통해 시작하라는 내용이 많다.

    물론 오픈마켓으로 판매하는 건 좋은 방법이다.

    마켓 내에 미니샵을 만들 수 있는 곳도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 별 다른 노력을 안해도 '구매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입점하는 거니까.

     

    하지만 수수료가 높아서, 위탁배송으로 진행하는 업체에게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 편이다.

    동일한 제품을 사입하여 판매하는 업체는 제조사에서 더 좋은 가격 조건으로 공급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입 판매자는 유통만 하는 업체라도 가격경쟁력을 갖기 마련.

     

    당신이 위탁배송을 한다면 수수료가 높은 오픈마켓보다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추천한다.

     

     

     

    디폴츠 스마트스토어

    스마트 스토어

     

    스마트스토어는 입점 및 판매 수수료가 없고 결제 수수료만 부과하므로

    수수료가 10~20% 수준인 오픈마켓보다 가격에 대한 부담이 적다.

    최근에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 제도를 도입하면서

    매출이 작은 중소기업은 신청을 하면 수수료를 거의 면제해주기도 한다.

    (다만, 전년 매출 기록이 있어야 신청 조건을 만족하므로 어느정도 사업을 진행하다가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한국 최대 검색 포털인 네이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고객 유입 자체가 많아서 고객에게 노출 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파이가 큰 만큼 먹을 것도 많은 것이 네이버의 장점이다.

    (오픈마켓과는 다르게 스마트 스토어는 '구매욕구'에 의해 유입되기도 하지만

    '떡 만들어 먹는 법' 같이 정보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도 '떡' 혹은 '쌀가루' 쇼핑정보가 노출된다.)

     

    하지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아무래도 소비자 중심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은 넘치고,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는 소비자 편의에 맞춰야 하니까.

    그런 까닭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언제 운영 정책이 바뀔지 모른다.

    현재는 낮은 수수료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체 정책에 따라 어느 날 수수료가 치솟을 수도 있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새로 도입하는 기능들을 사용해야 노출이 잘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장 추천하는 판매 방식은

    자사몰 만들기 이다.

     

    카페24 솔루션의 어드민 페이지

     

    자사몰(자사 쇼핑몰)

     

    요즘 세상에 누가 자사몰을 만드냐 싶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제조사도 아니고 유통사라면 자사몰 없이 오픈마켓, 스마트 스토어에만 판매하는 것은

    회사 없이 브랜딩만 열심히 하는 셈이다.

    오픈마켓과 스마트 스토어는 '나'를 알리기 위해서 사용하는 수단이지 절대로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사몰은 플랫폼 수수료가 따로 없고 정책을 내가 정할 수 있어 예측 불가능한 변동이 적다.

    그리고 회원/고객을 관리 할 수 있어 일단 유입된 고객에 대한 유지 마케팅(리텐션 마케팅)이 가능하다.

     

    자사몰은 고객에게 '나'를 다른 판매자와 다르다고 인식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채널이다.

    특히 비싼 광고비를 들이지 않고도 브랜딩을 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마진이 적은 위탁판매 방식으로 시작하는 판매자에게 제격이다.

     


     

    자사몰은 여러 솔루션사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고도몰, 카페24, 메이크샵, 가비아, 식스샵이 있다.

     

    이 중에서는 드래그앤 드랍으로 쉽게 쇼핑몰을 만드는 솔루션도 있지만,

    보통은 디자인(스킨)을 구매하거나 외주를 맡기거나 공짜 스킨을 일부만 수정하여 사용한다.

     

    다음 포스트에서

    어떤 솔루션사를 이용해서 자사몰을 만들지 이야기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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